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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춤

마이실프의 미투데이 - 2011년 5월 11일

  • 아.. 이 은근히 말려 죽이는 생리통. 잠을 설친다. 세수도 못하고 출근해야하고 비오는 구질구질한 날씨에 털 빠지는 고양이까지. 아.. 불완전해.(me2mobile) 2011-05-11 05:29:30
  • 이번 토요일은 피부과 휴진으로 간만에 나만의 휴일. 담주는 운동 다시 시작. 월욜엔 첼로를. 화목엔 춤을. 수엔 야근을.(me2mobile) 2011-05-11 05:37:24

이 글은 마이실프님의 2011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